더크 발렌타인 (Dirk Valentine)은 던전 총쏘기 게임으로 총을 쏴서 적을 해치우고 포로를 구출하며 출구까지 이동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이동은 WASD이며 총쏘기는 마우스클릭입니다.
여기서 총의 용도가 조금 다른점이 있습니다.
쇳덩이가 아니라 벽에는 튕겨서 올라가는 부분까지 쇠사슬이 박혀서 다리가 됩니다.
이 총알의 특징만 잘 활용하면 높은곳을 쉽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첨 하더라도 간단히 게임방법만 숙지하면 쉽게 깨뜨릴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후 레벨을 선택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비행정이 캐릭터를 떨군후 돌아갑니다.
이제 캐릭터를 움직여 출구까지 이동을 하면 됩니다.
바로 앞에 있는 이 아이템은 뭔지 모르겠네요..
영어로 뭐라 설명이 나오는데 ... 해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으며 뭔가 설명을 해주는 거 같습니다.
적이 등장했습니다.
마우스클릭으로 해치우면 됩니다.
아직 레벨이 낮아서인지 선공도 하지 않고 그냥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마우스클릭을 해주면 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아이템 드랍은 없네요..
포로구출입니다.
멀리서도 자물쇠를 맞추면 포로들이 탈출합니다.
1레벨의 출구입니다.
간단히 나왔네요..
점수를 획득한후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
이번엔 십자모양의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총알로 맞춰도 되고 지나가도 획득이 되네요..
몇개 더 보입니다.
총알의 기능중에 쇠통에는 총알이 박히지 않지만 이런 벽에는 총알이 박혀서 다리역활을 해줍니다.
가운데 있는 원통의 쇠로 된 기둥에는 총알이 박히지 않고 튕겨나갑니다.
하지만 벽에는 반사되는 각도까지 모두 쇠줄이 놓여지며 이걸 이용해 높은곳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총알의 이런 특징을 잘 이용하면 두번째 스테이지까지 무난하게 돌파가 됩니다.
다음 레벨은 직접 해보시며 부딛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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