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바일드(diseviled)는 마치 온라인 게임을 하는듯한 횡스크롤 액션 모험게임입니다.
예전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과 느낌이 아주 비슷하네요.
게임방법은 먼저 이동은 방향키입니다.
대화창에서는 C키를 누르면 넘어가며 공격도 C키입니다.
보물상자를 열때도 C키를 이용합니다.
방향키의 Down키는 강력한 내려찍기 공격을 하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자 이정도만 알면 게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디시바일드(diseviled)의 게임화면을 살펴보죠.
저장슬롯을 정하는데 온라인 저장은 로그인을 해야 하므로 로컬 저장을 합니다.
레벨을 선택하는데 첨부터 하나씩 진행하면 됩니다.
디시바일드(diseviled)의 게임시작화면입니다.
뭔다 대화를 하고 있는데 빠르게 C키를 눌러서 넘깁니다.
이제 주인공 캐릭터의 등장입니다.
이동키는 방향키 외에도 WASD로 하셔도 됩니다만 블로그에서는 키보드 충돌이 있을수 있습니다.
공격은 역시나 C키입니다.
건물을 올라갈때는 UP키를 누르면 됩니다.
반대편으로 이동도 아주 손쉽게 됩니다.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보석이나 머니를 획득합니다.
첨에는 여러가지 알림을 힌드로 주니 어렵지 않습니다.
적과 마주하게 되었네요.
특히 이 장면에서는 좌우에서 공격을 당하므로 위치선택이 중요합니다.
디시바일드(diseviled)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주 예전의 피시게임 초기의 게임이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