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Parking)은 주차게임으로 방향키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운전하여 주차를 하는 게임입니다.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시간내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차는 늦게 움직이고 시간을 짧아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그리고 주차된 곳의 정확한 자리가 주차하는 도중에는 표시가 안되어 그것도 힘든 부분입니다.
방향키의 UP키가 앞으로 전진하는 엑셀이고 다운키는 백으로 가는 키입니다.
좌우방향키는 방향을 정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매번 연습을 해야 했던 T자 코스로 주차를 하는 연습입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30초안에 주차를 해야 하니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음...틀렸나??
조금 옆으로 뻐져나온거 같기도 하네요..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고 여기서 몇번이나 하게 되네요..
파킹(Parking) 는 이런식으로 주차될 자리를 보여주며 시간내에 안전하게 주차를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버스맨 파킹(Busman Parking)은 재미있는 주차게임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여 주차를 해야 하므로 반경이 조금 더 커야 하겠지요..
움직임이 원활하여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버스맨파킹의 게임방법입니다.
WASD나 키보드방향키를 이용하여 버스를 움직입니다.
브레이크는 스페이스입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버스를 운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버스맨파킹의 게임화면을 살펴보죠.
레벨을 선택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겠지요..
버스의 조정키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1은 버스의 상태를 보는것이고 2는 시간입니다.
3은 뭐지?? 4는 스코어입니다.
버스를 주차해야 하는 지점을 앞에서 알려주므로 그곳으로 버스를 가지고 갑니다.
주차를 완료하면 스코어가 나옵니다.
신속, 정확하게 별 3개를 획득해봅니다.
제대로 별을 획득못했으면 다시 해도 됩니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보죠.
역시나 시간은 50초를 주네요.
앞에 주차를 해야 하는 곳을 알려줍니다.
서서히 다가가 방향전환을 해줍니다.
음.. 백으로 주차하는 것이 아무래도 편리합니다.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실제 주차할때의 기억도 살려가며 주차를 해봅니다.
이거 실제 주차연습할때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좋겠습니다.
자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실제 게임을 해보니 상당히 스무스하게 버스가 움직이며 다른 주차게임보다 느낌이 좋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