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데몰리셔2(Zombie Demolisher)는 건물부수기와 좀비죽이기 게임이 합쳐진 게임으로 주어진 아이템을 이용하여 건물을 부수면서 좀비를 모두 죽여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컨트롤은 마우스로 하며 주어진 아이템은 철구로 클릭을 하면 회전을 하며 한번더 클릭해주면 철구가 연결된 부분이 끊겨 회전반경대로 날아갑니다.
붉은색 벽돌운 부셔지지 않는 부분으로 나머지 부분을 잘 부셔야 합니다.
좌우측으로 모두 화면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좌우측에서 부술수 있다는 얘기죠..
좀비 데몰리셔2(Zombie Demolisher)의 게임화면을 살펴보죠.
레벨을 선택합니다.
녹색의 화살표를 누르면 좌우측의 화면이동이 가능합니다.
2는 철구의 숫자입니다.
좌측으로 화면을 이동한후 철구를 눌러줍니다.
철구가 세팅이 되었죠..
한번 클릭을 해주면 회전을 시작합니다.
점선으로 날아가는 방향이 표시가 됩니다.
한번더 클릭해주면 줄이 끓기고 철구가 날아갑니다. 타이밍이 중요하겠지요.
한번에 건물이 완파되며 좀비를 모두 없앨수 있네요.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붉은색 벽돌이 나옵니다.
여기는 맞아봐야 부셔지지 않으니 다른 부분을 잘 부셔야 합니다.
좌측외에 우측도 이동이 가능하며 양쪽에서 모두 철구를 날릴수 있습니다.
철구를 끓을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좌측에서 해보고 안되면 우측에도서 시도할수 있습니다.
이번엔 붉은색 별돌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조준으로 좀비를 없애야 하겠군요.
주어진 철구 횟수만큼 날릴수 있습니다.
좀비 데몰리셔2(Zombie Demolisher)의 게임화면을 살펴봤습니다.
건물을 부수면서 회전하는 철구를 마우스 클릭으로 날려서 좀비를 모두죽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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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토네이터 좀비사냥 게임 - Insectonator : Zombie Mode
인섹토네이터 좀비사냥 게임은 지금껏 잘 접해보지 못한 게임종류이네요.
일단 주인공은 아주 큰 거인입니다.
좀비가 손가락만하게 나오니 큰 거인임이 분명합니다.
무기는 권총 등으로 바꿀수 있는데 첨에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메스같은 칼이 주어집니다.
게임은 마우스로만 조작을 하며 이 마우스로 좀비를 겨냥하여 클릭하면 무기를 사용하여 좀비를 공격합니다.
스테이지마다 목표숫자가 나오는데 그 숫자만큼 좀비를 없애면 미션 클리어입니다.
타격감도 괜찮고 일단 주인공이 큰 거인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은 게임입니다.
인섹토네이터 좀비사냥 게임을 살펴보죠.
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목표숫자가 보이며 인벤토리는 스페이스바로도 눌러줄수 있습니다.
큰 거인의 손이 보입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이 손이 움직입니다.
바로 아래에 좀비가 지나갑니다.
거인손을 움직여 좀비를 공격합니다. 손에는 칼을 들고 있죠.
잘만 공격하면 그야말로 박살을 내버리네요.
열심히 내리쳐서 좀비를 없애줍니다.
그냥 쓰러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완전히 박살을 내어야 합니다.
모든 좀비를 해치우면 미션 클리어입니다.
인벤토리에 들어오니 권총이 보입니다.
권총으로 무기를 바꿔보겠습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없애야 하는 좀비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무기도 권총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섹토네이터 좀비사냥 게임은 타격감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무기도 중간에도 얼마든지 교체가 가능하며 큰 거인의 모습으로 좀비를 해치우는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